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몬느 큐리안 (문단 편집) == 성능 == 마장기신 1에서는 그냥 잘 키우면 좋은, 그저그런 수준의 파일럿이었다. 다만 사격 일반기 + 격투 필살기 조자들이 다 그렇듯 쓰기에 애매하다는 게 특징. 특히 2부 등장시점이 애매하고 자인도 애정을 주지 않으면 활약하기 힘든 성능이었다. 다만 정신기는 보조계와 회피계가 적절히 섞여있는 구성으로 쓸만하다. 격려를 통한 팀원의 초반 부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스전 중심인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특히 유용하다. 마장기신 2에서는 가속과 격려 보유자로 격려 2연타후 남아도는 SP로 가속을 써서 빠르게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자인의 무기도 좀 더 돌격계 삘이 나게 개편되어서 상성이 좋은 편. 마장기신 3에서는 새로운 전용기로 수가족가가 추가되었는데, 이름에서 보듯이 적의 움직임을 묶는다. 4마스 이내의 적을 이동불가로 만들어버리며 명중률 20%의 디버프를 건다. 다만 전용기들이 다 그렇듯 PP를 720이나 처먹어서 정작 이게 절실한 초반에는 못 쓴다는 게 단점. 다만 일단 붙여만 놓으면 '''잡졸이건 보스건 사정없이 마비시켜 버리므로''' 후반까지 쭉 잘 써먹을 수 있다. 자인의 HP를 개조해서 공격대상에서 제외시킨 뒤 적 옆에 붙여놓기만 하고 나머지 아군으로 신나게 등짝을 쳐줄 수 있다. 습득이 미묘해서 그렇지 [[갓데스|이거 '''사기다.''']] 획득조건은 쉬운 편으로 9화에서 [[게오드 사크리아]]가 탄 스벤드를 자인으로 격추하는 것. 그런데 사실 이거에 대해서는 별다른 힌트를 주지 않는다. '''조건을 달성하고 나서야''' 시몬느가 혼자서 독백을 하고 얻어지는 데다 딱히 본인은 게오드랑 원수진 것도 아니다. 진작에 눈치 못 채면 보통은 보스급은 주역급 기체로 떨구는 풍토 상 '''결국 지나치기 쉽다.''' 이뭐병...--테러리스트 리더들이 자인과 전투할 때마다 이상하게 기체에 관심을 보인다는 게 유일한 복선일지도.-- 3에서는 탈력의 효율이 좋아지고 보급도 건재해서 정신기 쪽으로도 쓸만하다. 문제는 LOE에서마냥 사용기회가 들쭉날쭉한데 랑그란 루트 한정 유닛으로 시작하나 후반부에 [[레베카 터너]]와 사이좋게 슈테도니아스 쪽으로 빠져버려서 애정을 주기가 뭣하다. 원체 베키보다 레벨업 속도가 더뎌서 레벨조정의 혜택을 받아도 아쉬울 게 없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일 듯. [[분류: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